1.
윈도우 7을 다시 깔았다.
2.
연구소의 한글판 오피스를 쓸까,
학교의 영문판 오피스를 쓸까.
아직 결정을 못 내리겠다.
아, 윈도우7은 업그레이드판으로 한글판으로 깔았다.
인터넷으로 구입은 했는데 문제 생겨서 어찌어찌 문제 항의 좀 했더니 미안하다고 돈은 다 환불해줬다.그리고 프로그램은 그냥 쓰래-_-;; (근데 카드 환불 되었나 확인도 안해봤네-_-)
3
오피스 깔기 전에 윈도우 업데이트만 다하고 문명4를 깔았...
확장판 2개는 어찌 다 없네;; 한국에서 달랑 오리지날만 들고 온 듯.
오랜만에 하니 영 감이 안 잡히네..
4.
저녁 예배 다녀와서 빨래하고 어찌고 저쩌고 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컴터를 너무 오래했나?
오늘 아침에 12시에 일어났다-_-
감기 기운이었구나;;;
5.
예배 다녀오는 길에 기숙사 우편함을 열어보니..
다행히 텅텅비진 않았다만...
(보내줄 사람도 없어 기댄 안했지만) 카드는 없고,
2주전에 지른 NBA 티켓이 와 있구나.
2달 후 경기.
혼자 선물 주고 받고 싶진 않았는데;; 본의 아니게-_-a
6.
룸메는 한국에서 온 여친과 뉴욕에 계신 관계로.
혼자서 오븐에 고구마 굽고
호빵 먹고, 군밤 대신 맛밤 먹고.
어제 귤 한박스 사온거 까먹고.
방금 까지 친구 S군 불러다가 NBA 중계 보면서
겨울용 간식 한 가득 차려놓구..
이거 무슨 서울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먹는 간식이 똑같냐;;;
오늘 가게 문 안 열까봐 이거저거 너무 많이 챙겨놨나?
사실 난 만화책이 보고 싶다구.. ㅡ.ㅜ
1권부터 끝까지 통째로 다 빌려 놓구 긴긴 밤을 보냈어야... 아쉽.
7.
어제 장보면서 스테이크 용 고기 사둔거 있으니...
뭐 재울 와인은 없으니...
맥주는 좀 그렇고 위스키에 재워봐? -_-;; 글렌리벳은 있...
나 혼자 만찬을... ^^;
식재료는 룸메랑 월말에 정산해서 반반 나누는데...
나 없으면 룸메는 라면 먹는데-_- 난 혼자 있으면서 라면에 손도 안 댔..
8.
어제는 Christmas eve,
오늘은 Christmas라고 불리는 날이었다 ㅡ.ㅡ
ps.
아 용철이가 화제의 덱스터 시즌4를 주고 갔...
있다가 르브론하고 코비 경기도 봐야 하는데... 오늘 밤도 정말 길겠네...
윈도우 7을 다시 깔았다.
2.
연구소의 한글판 오피스를 쓸까,
학교의 영문판 오피스를 쓸까.
아직 결정을 못 내리겠다.
아, 윈도우7은 업그레이드판으로 한글판으로 깔았다.
인터넷으로 구입은 했는데 문제 생겨서 어찌어찌 문제 항의 좀 했더니 미안하다고 돈은 다 환불해줬다.그리고 프로그램은 그냥 쓰래-_-;; (근데 카드 환불 되었나 확인도 안해봤네-_-)
3
오피스 깔기 전에 윈도우 업데이트만 다하고 문명4를 깔았...
확장판 2개는 어찌 다 없네;; 한국에서 달랑 오리지날만 들고 온 듯.
오랜만에 하니 영 감이 안 잡히네..
4.
저녁 예배 다녀와서 빨래하고 어찌고 저쩌고 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컴터를 너무 오래했나?
오늘 아침에 12시에 일어났다-_-
감기 기운이었구나;;;
5.
예배 다녀오는 길에 기숙사 우편함을 열어보니..
다행히 텅텅비진 않았다만...
(보내줄 사람도 없어 기댄 안했지만) 카드는 없고,
2주전에 지른 NBA 티켓이 와 있구나.
2달 후 경기.
혼자 선물 주고 받고 싶진 않았는데;; 본의 아니게-_-a
6.
룸메는 한국에서 온 여친과 뉴욕에 계신 관계로.
혼자서 오븐에 고구마 굽고
호빵 먹고, 군밤 대신 맛밤 먹고.
어제 귤 한박스 사온거 까먹고.
방금 까지 친구 S군 불러다가 NBA 중계 보면서
겨울용 간식 한 가득 차려놓구..
이거 무슨 서울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먹는 간식이 똑같냐;;;
오늘 가게 문 안 열까봐 이거저거 너무 많이 챙겨놨나?
사실 난 만화책이 보고 싶다구.. ㅡ.ㅜ
1권부터 끝까지 통째로 다 빌려 놓구 긴긴 밤을 보냈어야... 아쉽.
7.
어제 장보면서 스테이크 용 고기 사둔거 있으니...
뭐 재울 와인은 없으니...
맥주는 좀 그렇고 위스키에 재워봐? -_-;; 글렌리벳은 있...
나 혼자 만찬을... ^^;
식재료는 룸메랑 월말에 정산해서 반반 나누는데...
나 없으면 룸메는 라면 먹는데-_- 난 혼자 있으면서 라면에 손도 안 댔..
8.
어제는 Christmas eve,
오늘은 Christmas라고 불리는 날이었다 ㅡ.ㅡ
ps.
아 용철이가 화제의 덱스터 시즌4를 주고 갔...
있다가 르브론하고 코비 경기도 봐야 하는데... 오늘 밤도 정말 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