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望本是无所謂有,
无所謂无的。
這正如地上的路,
其實地上本沒有路,
走的人多了,
也便成了路。
- 魯迅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이는 땅 위의 길과 같아서,
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으나,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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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얼음집 살 때, 첫 화면에 띄워 놨던 글
날짜는 소급적용.
그리고 이 2006년의 끝을 장식한 사진.
나의 대학원 생활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