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雜談

무제

Q1 2009. 12. 12. 21:31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이메일을 쓰고,

다시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
또 고민고민하는.

내가 저런 얘길 왜 이멜로 썼지.
전화도 아니고 마주 보고 해도 될까말까한 얘기를.

시험 스트레스부터 해서
온갖 스트레스에 미쳐
먼가에 홀린 것 같은 밤.

날이 밝아 온다고 해결 되는 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