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day, I consider myself the luckiest man on the face of the earth. ..."
Luckiest man speech로 알려진 게릭의 은퇴사.
옛날에 이거 동영상이 내 하드에... 거의 10년전 얘기다만, 있었는데...
안 좋은 마이크 탓인지, 운집한 관중들에 감동한 탓인지, 루 게릭 병에 의해 이미 목소리가 떨렸던 건지 몰라도... 그 떨리는 루게릭의 목소리 아직도 기억난다.
아쉬운데로 Prides of Yankees나 볼까 했더니...
파일이 서울에 있구나.. 아흙.
이런 날은 저거 한 번 들어주고 싶었는데..
Luckiest man speech로 알려진 게릭의 은퇴사.
옛날에 이거 동영상이 내 하드에... 거의 10년전 얘기다만, 있었는데...
안 좋은 마이크 탓인지, 운집한 관중들에 감동한 탓인지, 루 게릭 병에 의해 이미 목소리가 떨렸던 건지 몰라도... 그 떨리는 루게릭의 목소리 아직도 기억난다.
아쉬운데로 Prides of Yankees나 볼까 했더니...
파일이 서울에 있구나.. 아흙.
이런 날은 저거 한 번 들어주고 싶었는데..